About Minim​

​타이페이에 위치한 미님 스튜디오는 민(Min)과 님(Nim) 두 명의 아날로그 포토그래퍼가 함께 운영 중이며, 스튜디오를 찾아주시는 모든 고객분들께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운 분위기의 높은 수준의 사진을 제공해 드리기 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. 

두 명의 포토그래퍼 모두 아날로그 카메라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기술을 보유하고 있으며, 아날로그 사진이 주는 시간과 느림의 미학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아날로그 사진은 물론 디지털 사진에서도 그 정체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.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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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민(정민식)은 현재 한국에서 활동하며 삶과 인간을 향한 끝없는 궁금증으로 세상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찾아 떠나기를 주저하지 않습니다. 사진과 글, 그리고 캘리그라피를 통해 본인의 예술적 영감을 발현하며 서울에서 사진 및 서예 전시회를 열었습니다. 필름 사진을 접한 이후 특별한 경험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필름 사진 원데이 클래스를 수 년간 운영해 왔으며, 세계 곳곳의 사람들을 만나며 대한민국, 서울을 알리기 위해 힘썼습니다. 현재는 대만에서 지내며 미님 스튜디오의 포토그래퍼로 지내고 있습니다.

님은 영국에서 사진학을 매그넘 사진 대회 수상 및 가디언, Foreign Policy, CNN, That's Beijing 등에 사진을 제공해왔습니다. Migrant Children's Foundation, Yangtze River Children and Procreate Project 등 많은 NGO 단체들과 일한 경험이 있습니다. 영국 및 중국에서 수 년간 사진을 강의하며 넓은 세상을 경험했습니다. 개인 작업의 영역에서는 사회 문제 및 환경을 다루는 다큐멘터리 사진에 집중하여 인간과 현대 사회를 이해하기 위해 지금까지 수많은 여정길에 올랐으며 그를 바탕으로 영국 및 중국에서 다양한 주제로 전시회를 열기도 했습니다.